2018.4.19 (목) 김성효 총영사는 Daniel Andrew 빅토리아 주 총리 참석 하에 진행된 ANZAC DAY 기념 오찬에 참석하였습니다.
300여명이 초대되었으며, 김총영사는 John Eren 빅토리아 주 보훈장관 및 Tom Parkinson 빅토리아 주 한국전참전용사연맹회장 등과 같은 테이블에 착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