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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용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유학생/청소년 관계자 간담회 개최

작성자
주 토론토(총)
작성일
2018-10-23





o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10.19 캐나다한인여성회 세미나실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주의사항 홍보를 위한
   유학생/청소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이번 간담회에는 유학원/어학원 관계자, 교육청/대학 한국학생 담당자, 청소년 교육 관계자, 관광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습니다.

o 정태인 총영사는 재외국민이 캐나다에서 호기심 등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했다가 한국법에 따라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또한, 송윤태 형법전문변호사가 캐나다의 여가용 마리화나 합법화 주요내용, 캐나다한인여성회 박주연 상담사가
       마리화나의 폐해, 토론토총영사관 김해출 영사가 한국법상 처벌내용에 대해 설명한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o 토론토총영사관에서는 향후에도 마리화나 관련 주의사항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지속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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