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삼 총영사는 6.12(수) 소주시 李亚平 시장과 면담하였습니다. 총영사는 소주시정부의 우리 기업과 교민에 대한 지지와 배려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향후 우리 기업과 교민에 대한 소주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