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대사는 5.26(금) 옥스퍼드대학교 동아시아 학부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옥스퍼드대 학생 및 교수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 및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 이후 황준국 대사는 옥스퍼드대 동아시아 학부의 James Lewis 교수, 조지은 교수 등과 만찬을 갖고, 옥스퍼드대학 내 한국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