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총영사는 4.6(토), 산노미야 상점가에서 열린 제19회 스트리트뮤지엄작품 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시행하였습니다. 금번에는 한국의 김동희 작가 제작 유리작품이 기증되었습니다. 이총영사는 한일 민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