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총영사는 2024년 3월 12일(화), 부임인사차 니가타경제동우회를 방문하여 요시다 노리오 필두대표간사(사진 오른쪽 가운데)를 예방하였습니다. 총영사관과 니가타경제동우회는 한일 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연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오 총영사는 한일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시민・기업 간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경제동우회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