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화) 이와테 산업 문화센터 부지내 추도비 앞에서 제23회 이와테현 강제징용 조선인 희생자 166명에 대한 위령제가 거행되었습니다. 박용민 총영사는 동 추도식에 참석해 대표 헌화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