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위안부 기록영화 상영 예정
ㅇ 시민단체 "가와사키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원하는 시민의 모임"은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20년에 걸쳐 촬영한 기록영화 "まわり道(돌아서 가는 길)"을
10.5. 가와사키시 에포크 나카하라(종합복지센터)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출처 : 9.19. 가나가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