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사는 6.13.(목) Richard RAMANAMBITANA 시장(PSD)을 면담하고, 타나 시의 폐기물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안타나나리보 시와 한국의 지자체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동 계기에, 한국 문화의 달 행사에 타나 시장 및 시청 직원들을 초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