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원 총영사는 5.9.(목) 중부 및 동부 비사야 지역 우정본부(PHL POST) Benito Quiros 국장을 면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양국간 국제 우편물 증가 현황을 문의하고, 국제우편물의 인천-세부 간 운송 노선 개통 진전상황 등 양국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