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무 대사는 3.19(화) 리스본 지역 소재 우리 진출기업(LG, 삼성, 한온시스템, 덴티스) 관계자들을 관저 오찬에 초청하여 포르투갈내 기업활동 여건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