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르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우리 대사관 이재웅 대사는 세르비아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선수인 황인범(레드스타), 고영준(파르티잔), 유지운(FK 추카리츠키) 선수를 5.9.(목)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갖고 응원하였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세르비아리그에서 높은 기량을 발휘하며 발칸 국가 팬으로부터 많은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기원하며 우리 국민의 세르비아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