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화) 우윤근 대사는 볼로딘 하원 의장 초청으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을 위시한 한국 대표단과 함께 사라토프 경제포럼에 참석했습니다. 포럼 폐막연설에서는 올렉 타바코프와 알프레드 쉬니트케의 고향인 사라토프州를 방문해서 매우 기쁘며, 사라토프 경제포럼 또한 양국 기업과 국민을 이어주는 중요한 노력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