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감비아 감시단은 12.12(화) 감비아 경제전반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함.
- IMF에 따르면 감비아 경제는 2016년 후퇴를 겪은 후 2017년 관광객과 무역의 증가로 약 3%의 성장률을 보임.
- IMF는 특히 에너지, 관광, 농업, 교통 분야에서 외국인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2020년까지 약 5%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 그러나 감비아 정부 부채가 현재 GDP의 120%에 달하고 있는바, 재정건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IMF는 강조함.
(출처: I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