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세네갈대사관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2018년 다카르 비엔날레에서
한국특별전(5.7~6.2, Boribana 현대미술관)을 개최하며, 5.7(월) 19시 개막 리셉션을 진행하오니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 별첨 초청장 및 약도 참조
2. 이번 한국특별전의 주제는 “또 다른 언어로서의 한글’이며 우리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과 미를 현대미술전
형식으로 세네갈 등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한국특별전에는
한국 작가들뿐 아니라 세네갈, 카메룬, 이집트, 독일 등 외국 예술가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언어들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교류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첨부 : 초청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