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 총영사는 10.5(금) 넥스젠 주관으로 개최된 제5회 NEXGEN 네트워킹 디너에 참석하여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사진설명: 박봉룡 제23대 하와이한인회장, 총영사, Harry Kim 하와이 카운티 시장, Daniel Kim 넥스젠부회장, David Suh 넥스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