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김동기 총영사는 1.7(월), 오후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의 주청사에서 개최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하여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 rican Day)을 선포하는 자리였으며 김동기 총영사는 선포식에서 한인들의 지속적인 주류사회내의 역할을 당부하였고 래리 호건 주지사는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치하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사진출처: 주미대사관 영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