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총영사는 6.21(목), 1966년-1981년까지 2,000여명의 단원을 한국에 파견하여 전국 방방곡곡에서 영어 교육, 결핵퇴치 운동과 백신사업 등 교육 및 보건 분야 활동을 한 주한미평화봉사단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자 관저 만찬을 개최하였습니다.
<사진 : LA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