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캘리포니아주 동향
ㅇ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주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14,336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509명이 주 내 병원에 입원중이며, 1,085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라 밝힘.
- 현재 기준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4,613개 이상의 병상을 새로운 보건시설에 마련했음을 발표
- 주지사는 주말에도 언론브리핑을 통해 인공호흡장치, 마스크, 의료장비의 확보 현황을 주민에게 공유하고, 추가 확보를 위해 외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발표
ㅇ 베이지역 대중교통 바트(BART)는 수요일부터 열차 운행간격을 30분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함(주말 운행스케줄은 동일).
ㅇ 샌프란시스코 시정부 관계자는 자택 대피가 불가한 노숙인이나 취약계층을 위한 대피소로 모스콘 웨스트 보다는 호텔룸을 제공할 것임을 밝힘.
- 이는 지난 3월 말 런던 브리드 시장이 언론 브리핑에서 발표한 내용과는 다름
ㅇ 샌프란시스코 버스사(SFMTA) 제프리 텀린 대표는 시민들에게 버스는 필수 인력의 이동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 시민들은 자택 대피기간 동안 가급적 버스이용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함.
2. 콜로라도주 동향
ㅇ 콜로라도주 오로라시는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인한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핫라인을 설치하고 매일 12시간 동안의 상담서비스를 시작할 것을 발표함.
ㅇ 덴버시는 기존에 4.11.까지 운영하기로 한 자택 대피기간을 4.30.까지로 연장하기로 함.
3. 유타주 동향
ㅇ 유타주의 사망자 5명 중 4명(80%)이 요양시설 거주자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유타주 민주당원들은 게리 허버트 주지사에게 재택 의무화 명령을 미국 내 다른 41개주 및 워싱턴 DC 수준으로 높일 것을 요청함.
- 현재 유타주에서는 자택 대피 지침(directive)을 내린 상태
4. 와이오밍주 동향
ㅇ 와이오밍주의 확진자가 200명이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아직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마크 고든 주지사는 5월에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을 전망한다고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함.
5. 4.6.(월) 당관 관할 주 확진자수는 아래와 같음.
[2020.4.6.(월) 오후 현재 관할주 확진자 현황]
관할지역 | 확진자수 | 사망자수 |
캘리포니아주 | 15,221(14,336) | 351(343) |
콜로라도주 | 4,950(5,172) | 140(150) |
유타주 | 1,605(1,675) | 8(13) |
와이오밍주 | 210 | 0 |
합계 | 21,986 | 499 |
※ Sources: NYT(State and local health agencies, hospitals, C.D.C. Data as of 2:31 p.m. E.T., April. 6.)
- 괄호안 숫자는 주정부 발표 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