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총영사는 5.17.(금) 오전 공관 리셉션홀에서 베이지역 주요 동포단체와 함께 지진재해를 주제로 2019년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공관 대응 체계, △지진 규모별 영향/ 베이지역 발생 원인 및 7단계 대응매뉴얼, △시나리오에 따른 모의훈련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어 열린 동포 안전간담회에서는 재난재해 발생 시 단체별 임무와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붙임 : 도상훈련 설명자료 (*사진/영상자료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미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