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연 대사는 3.8(목) 타바레 바스케스(Tabaré Vázquez)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우루과이 독립영웅인 아르티가스 장군 동상에 헌화함으로써 공식적인 외교활동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