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총영사는 1.8(수)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여 477명(초,중,고)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특히, 제12학년 학생들은 졸업후 대학 및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만큼 졸업후에도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