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대사관 및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안전경보 격상 조치 상황과 관련, 우리 국민 실종설 등 교민사회 단체대화방 등에 근거가 없거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전파되는 등 불필요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