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준 총영사는 5.28일 최근 신설된 두바이 환경청의 아흐마드 무하메드 빈싸니 두바이환경&기후청장을 면담하고 환경 및 기후변화 협력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아흐마드 청장은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두바이가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하면서, 전문가 등 상호 인적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