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준 총영사는 7.10일 두바이헬스케어시티에 위치한 아산 메디컬센터 착공식에 참석하여 아산병원 대표단, 아와드 알케터비 두바이 보건청장, 이삼 알갈라다리 헬스케어시티청장, 파리드 Scope Investment CEO 등과 병원 건설 및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소화기 분야를 포함, 총 65개 병상 수준으로 운영될 동 메디컬센터는 2026년경 개원될 예정이며, UAE를 포함, GCC등 중동 지역에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