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문병준 총영사는 7.17(수) 칼판 벨훌 두바이 미래재단 CEO를 면담하고 그간 우리 대표단 방한시 미래재단측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데 대해 평가하고 AI 등 미래산업 및 혁신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두바이가 추진하는 AI Center, AI Campus, Start-up 엑설러레이터 프로그램 분야 협력 , 우리 IT협력센터 등과 GITEX전시회 계기 포럼 개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칼판 벨훌 CEO는 양국 정상 방문 등으로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 분야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 협의 등을 통해 구체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