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찬 총영사는 6.25.(수) 우리 총영사관 마즐리스에서 두바이 소재 공공기관 및 재UAE한인회 등과 이스라엘-이란 갈등 등 역내 긴장 고조 정세 관련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총영사는 중동지역 중에서도 두바이에 다수의 우리 기관 및 기업이 진출해 있고 재외국민이 가장 많이 체류하고 있기 때문에 비상시 위기 대응 계획을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수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를 위해 참여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