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남대서양에서 조업중이던 우리 선원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하여 구조한 아르헨티나 해경(꼬모도로 리바다비아 해경)에 대한 외교부장관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조업을 위해 대사관과 해경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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