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대사대리는 11월 22일(토) 캔버라 Glebe Park에서 개최된 '한국의날 2025' 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호주의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행사를 주최한 캔버라 한인회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K-pop 댄스,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한식 및 한복 체험 부스 등을 통해 현지인들에게는 한국의 멋과 맛을 알리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