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총영사는 2024.1.6(토) 시드니한인회가 주최한 2024년 한인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여 한인회장, 동포사회 주요 인사, Jason Yat-Sen Li NSW주 하원의원, Rachelle Harika 캔터베리-뱅스타운 부시장 등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 총영사는 시드니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더욱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총영사관의 지난해 업무성과와 올해 주요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