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024.2.10.-13. 동안 불가리아에 공식 방문, 로센 젤랴즈코프 국회의장과 루멘 라데프 대통령과 면담하고 양국의 경제ㆍ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불가리아에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