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 이유진 서기관은 2024.4.18.(목) 페트리치시를 방문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Peyo Yavorov 고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Nina Popova 부시장과 Kristina Kasabova 교장은 이곳의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기를 희망하고, 한국과 불가리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를 기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