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2025년 한국대사배 태권도대회를 불가리아 사모코프 市에서 2025.12.13.(토)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한국대사배 태권도 대회는 예산 사정 등으로 인해 지난 3년 간 중단되었다가 올해 김동배 대사가 불가리아에 부임하면서 「태권도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과 불가리아태권도연맹(Bulgaria Taekwondo Federation)이 공동으로 주최 하였으며, Kalina 불가리아공주, Kitin Munoz 유네스코 친선대사, Angel Dzhorgov 사모코프 시장 등 불가리아 주요인사 및 외교단을 비롯하여 500여 명의 선수, 코치 및 선수 가족 등이 참석하여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 대사는 이날 축사에서,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감, 용기, 인내를 배우고 협동, 헌신, 존중과 같은 공동체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모범시민의 생활양식이 되었다”라고 하면서 “불가리아에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한국대사관이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김 대사는 사모코프 市가 2027년 세계태권도 U-21(21세 이하)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였습니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