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헌상 주바레인대사는 5.13(월)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한-바레인 기업친선협회(BKFS) 아흐메드 빈힌디 회장 및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보건 부문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