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원 총영사는 6.23(일) 오타와 양자회(회장 박민숙) 피크닉에 참석하여 한인 입양가족들과 친분을 나누고, 양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가족들이 장명루·제기 만들기, 태권도 시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유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