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호 총영사는 9.17(화) 유콘준주 화이트호스시 Kent Langley 서장을 면담해서 금년 1월 한국 관광객 조난자 구출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향후에도 한국 관광객 및 유콘준주 한인 안전 관련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사진 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