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 대사는 5.23.(목) 저녁 한국 기업들로 구성된 플랜트 사절단과 간담회를 갖고 코트디부아르 신재생, 환경 및 산업 플랜트 등 분야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주코트디부아르대사관은 한-코 양국 무역규모를 확대하고, 경제협력의 폭과 깊이를 심화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