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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향 | [코로나19] □ 11.21.(월) 0시~24시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현황
* 총인원(확진자+무증상감염자)(전일대비 증감) o 베이징시 코로나19 감염 현황(11.21.(월) 0시-24시) - 격리인원 중 감염자 :1231명, 비격리 감염자*: 207명 * 비격리 감염자 분포 지역: 차오양구(74명), 시청구(24명), 창핑구(20명), 둥청구(15명), 퉁저우구(15명), 펑타이구(14명), 다싱구(12명), 하이뎬구(10명), 먼터우거우구(8명), 팡산구(5명), 순이구(4명), 징카이구(3명), 미윈구(1명), 스징산구(1명), 미윈구(1명) 등 15개 구 ※ 구체 내용 하기 링크 참조: https://m.gmw.cn/baijia/2022-11/22/1303201598.html □ 고위험지역 지정 현황 (11.22.(화) 16시 현재)
* 괄호 안은 전일 대비 증감 □ 재외국민 관련 특기사항 o 재외국민 밀집 거주 지역내 고위험지역 지정 현황 (11.22. 15시 현재) - 난후중위엔 2구 239동, 화쟈디베이리 2동, 바오리중양공위엔린위엔 2동 2단원, 리저시위엔 1구 105동, 110동, 화차이궈지공위 7동 2단원, 난후동위엔 1구 114동, 왕징시위엔 2구 208동 2단원, 왕신화위엔 206동 지하실, 211동, 212동, 아오저우캉두 6동 1단원 등 □ 기타 주요사항 o 中 질병예방통제센터, 금일(11.22.) 브리핑에서 밀접접촉자 격리 정책이 기존의 ‘7(시설격리)+3(자가건강모니터링)’에서 ‘5(시설격리)+3(자가격리)’으로 조정된 것과 관련하여 자가격리와 자가건강모니터링간 차이점이 아래와 같다고 발표 [북경일보, 11.22. 18:37] - 자가격리의 경우, 본인뿐만 아니라 동거인도 외출이 불가하지만, 자가건강모니터링의 경우에는 동거인의 외출은 가능 o 베이징시, 금일(11.21.) 방역 브리핑에서 11.24.(목)부터 당정기관, 국유기업(政机关企事业单位), 일반 회사, 사무용 빌딩, 마트, 상점, 호텔, 식당, 관광지 등 공공장소 입장 및 대중교통 탑승 시 48시간내 발급된 PCR검사 음성증명 지참이 의무화된다고 발표 [북경일보, 11.22. 17:43] - 한편, 대형 이벤트, 전국 규모의 회의·워크샵, 포럼, 박람회, 시험 등 집단활동이 엄격 통제되고, 베이징의 위성 도시(环京)에서 베이징시로 출퇴근하는 통근자도 48시간내 발급된 PCR검사 음성증명서 지참이 의무화된다고 설명 ※ 상세 내용 하기 링크 참조: http://www.bjnews.com.cn/detail/166911003514967.html o 베이징시 질병예방통제센터, 금일(11.22.) 방역 브리핑에서 차오양구는 현재 코로나19가 가장 심한 지역임에 따라 사회적 이동을 줄이고 차오양구 이외 지역으로의 이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재차 권고 [북경일보, 11.22. 17:22] o 톈진시 코로나19 방역지휘부, 11.22.(화) 18시부터 톈진시 전체 거주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발표 [중국신문망, 11.22.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