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대사는 6.12(수) 우한 지역 한국인 교수 및 한인 학생회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후 중국의 대표적 내륙항인 양뤄항(阳逻港)을 방문하여 항만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한-중 해운항로의 안정적 유지와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아울러 우한 소재 우리 기업인 및 주재원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