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1.24(금) "2023 한·중 국제금융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양국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간 금융분야 교류·협력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총영사관, 중국은행,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동 행사에는 상하이시지방금융감독관리국 부국장 타오창성(陶昌盛) , 중국은행 업무관리총감 자오롱(赵蓉),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양승원 등 정부 및 기관 고위관계자도 축사를 하였고, 양국 각 금융인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토론과 함께 교류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