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7.23.(화) 조만간 주한국벨기에대사로 부임할 예정인 Bruno Jans 주상하이벨기에총영사 환송 만찬을 관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동 만찬에는 상하이 주재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싱가포르, 이태리, 태국 총영사가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