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7.25.(목) 저장성 자싱(嘉兴)시의 현급시인 퉁샹(桐乡)시를 방문하여 위후이유(于会游) 퉁샹시 서기와 면담 및 만찬을 진행하였습니다. 면담 중 김 총영사는 한국과 퉁샹시 간의 경제, 문화, 관광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특히 대표적 관광지인 우전(乌镇)을 찾는 한국인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