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는 8.21.(수) 상해한국미술협회(회장: 정형기)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김 총영사는 상하이 내 우리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하면서 향후 한중 양국간의 문화 예술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특히 이준희 상해한국미술협회 부회장은 현재 주상하이문화원에서 "City of Soul, Seoul & Shanghai"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상하이의 역사, 문화 등을 주제로 한 동 전시는 오는 8.24.(토)까지 문화원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