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1.28(화)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여, 정재윤 중국한국상회 한국인회 화동연합회 상임부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하였습니다.
정재윤 상임부회장은 18년간 절강성 승주시 한상회 및 화동연합회에서 한중 교류와 교민 사회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