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15(수) 상해한중다문화협회(회장: 배승동)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정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관련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