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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민, 한국 해경 총격으로 사망(언론보도)

작성자
주상하이총영사관
작성일
2014-10-17

 

[주요 인사 동향]

 

1. 한정(韓正) 상해(上海)시 당서기, 한국 새누리당 대표 회견 (10.16 해방일보 1면)

 

ㅇ 한정(韓正) 상해시 당서기는 10.15(수) 오후 한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일행을 회견하고 상해시 당위원회와 정부 및 상해시민을 대표하여 김 대표의 상해 방문을 환영함.

 

- 한 시장은 “상해시는 한국의 여러 도시들과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인문 등 영역에서 광범한 협력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시와는 자매결연관계 체결 20여년 이래 여러 영역에서 매우 밀접한 교류를 진행해왔다”면서 “글로벌 경제의 준엄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상해시와 한국 간의 금년 상반기 무역거래는 여전히 두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힘

 

- 김 대표는 상해시 소재 한국 기업 및 교민들에 대한 상해시정부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일제식민지통치시대에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상해시에 설립하였는데 이로 인해 상해시는 한국국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언급

 

2.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한국 새누리당 대표 회견 (10.15 해방일보 1면)

 

ㅇ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14 북경(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한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회견하고, “중국은 한국과 함께 발전 기회를 공유하고 도전에 대응하며 협력을 강화하여 양국의 번영 발전과 지역 평화안정을 촉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함.

 

- 시 주석은 “중국 공산당과 한국 새누리당의 교류와 협력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면서 “양측은 고위층 간 교류를 진일보 강화하고 정치경험을 교류하며 청년정치인들의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더욱 높은 수준의 중-한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한다”고 언급

 

- 이에 김 대표는 시 주석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안부를 전하고, “새누리당은 정당 간의 대화를 통해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경험을 교류하며 양국관계를 부단히 추진하길 원한다”면서 “위대한 ‘중국의 꿈’이 빠른 시일 내에 실현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화답

 

3.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중공중앙정치국 제18차 집체학습 주재 (10.14 해방일보 1면)

 

ㅇ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13 개최된 중공중앙정치국 제18차 집체학습을 주재한 자리에서 “수천 년 이래 중화민족은 다른 국가와 민족 문명이 발전해 온 길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는바, 우리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개척한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며 우리나라의 역사 계승과 문화 전통이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함.

 

- 시 주석은 “오늘날 중국을 잘 다스리려면 자국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 깊이 알아야 할뿐만 아니라 중국 고대 국가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정치를 펼치는 방법과 지혜에 대해 적극적으로 총결해야 한다”고 언급

 

- 또한 시 주석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는 가장 심후한 문화적 소프트파워이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가 뿌리내린 문화적 토양”이라면서 “중국의 문제는 중국이란 땅 위에서 선택된 스스로의 적합한 길과 방법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힘

 

4.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중국 경제 경착륙은 없다” (10.13 해방일보 1면)

 

ㅇ 유럽 순방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10.11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중국-유럽 포럼 함부르크 6차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30여년 간의 고속발전을 지속해왔으며 여전히 충족한 동력원을 갖고 있다”면서 “중국 경제에는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경착륙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함.

 

- 또한 리 총리는 “중국-유럽 간의 협력 강화는 지역 및 세계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세계평화안정을 수호하는데 큰 공헌을 할 수 있다”면서 “유럽공동체가 중국이 자국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선택한 것을 계속하여 이해·지지해줄 것을 희망한다” 언급

 

- 한편 리 총리는 10.12 모스크바에 도착하여 러시아에서의 공식방문을 시작했는바, 방문 기간 중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하고 메드베데프 총리와 제19차 중-러 정기회담을 진행할 예정임

 

[경제 ․ 통상]

 

5. 절강(浙江)성 1-9월 수출입 규모 5.2% 성장 (10.15 절강일보 9면)

 

ㅇ 항주(杭州)해관 통계에 따르면, 절강성의 금년 1-9월 수출입 규모는 1조 6,0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하였으며 이 중 수출은 1조 2,0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함.

 

- 9월 수출은 1,480.9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

 

6. 안휘(安徽)성 1-9월 수출입 규모 9.2% 성장 (10.15 안휘일보 2면)

 

ㅇ 합비(合肥)해관 통계에 따르면, 안휘성의 금년 1-9월 수출입 규모는 2,251.8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하였으며 이중 수출은 1,423.2억 위안, 수입은 828.6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7.0% 증가함.

 

- 9월 수출입은 258.8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하였으며 이 중 수출은 167.8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28.3% 증가

 

7. 절강(浙江)성 주산(舟山) 국제 크루즈 항만 개항 (10.14 절강일보 9면)

 

ㅇ 중국 국가여유(旅遊)국이 기획․확정한 중국 7대 크루즈 모항 중의 하나인 주산국제크루즈항이 10.13 정식으로 개항함으로써 주산시는 중국에서 상해(上海), 천진(天津), 하문(厦門), 삼아(三亞) 다음으로 다섯 번째로 국제크루즈항을 소유한 도시로 기록됨.

 

8. 안휘(安徽)성 1-9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5.8% 성장 (10.13 안휘성 정부사이트)

 

ㅇ 안휘성 통계국에 따르면, 안휘성의 금년 1-9월 신재생에네지 발전량은 전년동기대비 25.8% 증가한 64.21억 KW로 전 성(省) 발전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동기의 3.5%에서 4.2%로 상승함.

 

- 이 중 수력발전량은 32.19억 KW로 2.8% 증가, 풍력발전량은 8.6억 KW로 33.2% 증가, 태양에너지발전량은 0.4억 KW로 57.8% 증가, 바이오매스 발전량은 17.88억 KW로 72.3% 증가, 쓰레기발전량은 4.98억 KW로 101.3% 증가

 

9. 중국 9월 CPI 56개월 이래 최저치 기록 (10.15 해방일보 7면)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10.15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함으로써 2010.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항목별로는 식품 및 비식품류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3%, 1.3%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도시와 농촌 지역의 CPI 상승률이 각각 1.7%, 1.4%를 기록

 

- 한편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대비 1.8% 하락함으로써 2012. 2월 이후 31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감

 

10. 중국 1-9월 수출입 규모 소폭 성장 (10.14 동방조보 A22)

 

ㅇ 중국 해관총서가 10.13 발표한 최신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금년 1-9월 수출입 규모는 19조 4,0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하였으며 이 중 수출은 10조 4,0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반면 수입은 9조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0.1% 감소함.

 

- 이 중 대(對)홍콩 수출입은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한 1조 6,100억 위안으로 수출입 총액의 83%를 차지

 

- 한편, 동기간 중국의 무역흑자는 1조 4,0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증가

 

[국내외 시사]

 

11. 한중일 사이버정책협의회, 중국서 개최 예정 (10.17 동방조보 A14)

 

ㅇ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16 정례브리핑에서 “한중일 3국간 첫 사이버정책협의회가 10.21 북경(北京에서 개최될 예정인바, 이번 회의에서 각국은 각국별 인터넷 정책을 설명하고 인터넷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발표함.

 

12. 중국 어민, 한국 해경 총격으로 사망 (10.11 동방조보 A7)

 

ㅇ 10.10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는 중국어선 한척이 당일 오전 한국 해경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중국어선 선장이 한국 해경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사실을 확인함.

 

- 이에 대해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10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한국의 폭력적 집법 행동으로 중국어선 선장이 사망하게 된데 대해 경악감을 느끼며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한다”면서 “한국 측이 즉각 이 사건을 진지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책임자를 엄하게 처벌하며 제때에 조사 및 처리 관련 상황을 중국에 통보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힘

 

- 한편, 한국 외교부는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하는 동시에 동 사건은 한국 해경의 정당한 집법에 대해 중국 어민들이 폭력적으로 저항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발표

 

[사회 ․ 문화]

 

13. ‘제16회 서호(西湖)국제박람회’, 10.17 개막 예정 (10.12 동방조보 A3)

 

ㅇ 서호국제박람회 준비위원회는 10.10 상해(上海)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발전 촉진 및 생활품질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제16회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국제박람회’가 10.17-11.7간 항저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주최 측의 소개에 따르면, 금번 박람회는 100억 위안 규모의 무역거래 달성, 10억불 규모의 외국인투자 및 100억 위안 규모의 내국인투자 유치, 800만명(연인원) 참관자 도달을 목표로 함

 

14. ‘제13회 안휘(安徽)성 체육대회’ 개막 (10.14 안휘일보 1면)

 

ㅇ ‘제13회 안휘성 체육대회’가 10.12 오후 안경(安慶)시 체육센터 경기장에서 개막되었는바, 장바오순(張寶順) 안휘성 당서기가 개막 선포를 하고 왕쉐쥔(王學軍) 안휘성장이 개막사를 발표함.

 

- 10.21까지 개최되는 금번 체육대회에는 13,000운동선수와 심판원, 스태프가 참석함으로써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함

 

15. 안휘(安徽)성, 멕시코 유카탄주와 우호관계 체결 (10.15 안휘일보 1면)

 

ㅇ 10.13 안휘성과 유카탄주의 우호관계체결 조인식이 합비(合肥)시 稻香樓 호텔에서 개최되었는바, 안휘성 정부 부성장, 비서장과 주상하이 멕시코 총영사 등 인사가 참석함.

 

- 왕쉐쥔(王學軍) 안휘성장은 조인식 전에 유카탄주 지사를 회견하고, "우호관계체결을 계기로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헌하길 바란다"고 밝힘

 

16. 강소(江蘇)성 전 비서장 및 국가행정학원 부원장 ‘낙마’ (10.12 동방조보 A6)

 

ㅇ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10.11 웹사이트를 통해 허자청(58세․何家成) 국가행정학원(대학) 부원장(부장급)과 자오샤오린(68세․趙少麟) 강소성 정부 전 비서장이 엄중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로 당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함.

 

- 자오샤오린은 1989년부터 남경(南京)시 부당서기, 회음(淮陰)시 시장 및 당서기를 맡았으며, 1997년부터 강소성 정부 부비서장, 비서장, 판공청 주임을 지내오다가 2006. 11월 정년퇴직함

 

- 허자청은 18기 전당대회 이래 ‘낙마’한 6번째 부장(장관)급 고위관료로, 2000년부터 대형중점국영기업감사회 주석을 지내다가 2009년 국가행정학원 부원장에 임명되었고 2013.3월 상무부위원장에 승진함

 

17. 산서(山西)성 대동(大同)시 당서기 ‘낙마’ (10.16 동방조보 A18)

 

ㅇ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10.15 웹사이트를 통해 펑리상(57세, 豊立祥) 산서성 대동시 당서기가 엄중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로 당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함.

 

- 동인은 1996년부터 태원(太原)시 정부 비서장, 당서기를 지내다가 2008.2월 대동시 당서기에 임명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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