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이랑님, 김덕봉님

문의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상호나 약품(건강식품)의 구체적인 명칭 등이 없어, 저희가 귀사나 약품(건강식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중국진출과 현지 판매를 위한 대리상 발굴 등에 대해 당관의 의견과 주중한국대사관 기업민원 담당자, 시안 코드라 무역관의 의견을 취합해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중국에 약품이나 건강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중국당국에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중국에는 식품약품관리감독국(www.sda.gov.cn)의 검사확인서를 받아 중국세관에 제출해야 합법적으로 중국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중국도 다른 나라와 같이 건강식품과 약품을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특히 약품에 경우 임상실험을 거치기 때문에 최소 몇년 이상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현재 한국의 제약회사 중에서 약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허가 대리업체를 통하시거나 직접 중국 식품약품관리감독국에 연락을 하셔서 구체적인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허가를 받고 나면 시안 코트라 무역관에서 구체적으로 판매대행상 등을 찾아드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것은 시안코트라 무역관에 <조사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당관의 기업문의에 대한 답변은 궁금하신 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실마리를 제공해드리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혈액전파 질환의 대표적인 아픔이 간염,면역결핍증의 , 화학적인 조합물로서는 단 한 개체의 바이러스 사멸을 이룰수 없는 오늘의 현대의학입니다. 그러나 아픔이 있는곳에 그 완치물도 있는것이 신의 너그러움 입니다. 화학적인 치료물이 바이러스 치료를 할수 없다는 것은 메이져 제약에서도 인정한 오늘이, 환자가 섭취할 먹거리에서 스스로 바이러스에 대항할수 있는 면역증강이 이루어 지는, 백혈구의 대식 세포로 하여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먹거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의 산야에서 자생하는 자연식물의 생물이 인간 혈액전파 바이러스 사멸의 과정은, 섭취 3개월후의 바이러스 사멸수치는 7/3으로 반감되며, 바이러스 1억 수치의 환자는 24개월의 섭취로 완치 사례를 안내합니다. 검사명 검사 결과 참고치 단위 HBsAg Neg (0.05) Neg 0. 05 lU/mL Anti-HBc Pos (11.64) Neg 1. 0 Anti-HBs Pos (11.8 ) Neg 10. 0 mIU/mL 위의 수치는 혈액전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32년 세월의 본인이 완치된 WHO 완치 판정 수치와 비교할수 있는, 매우 소중한 항체 생성으로 향후 살아가는 오랜세월동안 그 어떤 ,공기,접촉성,혈액전파에 감염될수 없는 면역학적 전환이 이루어진 신체로 바뀐 현실입니다. 혈액전파 바이러스 환우들의 매일 복용하는 헵세라,제픽스,바리쿠드 등의 항 바이러스 제재와 함께 복용은 더 훌륭한 사멸을 확인 할수 있으며, 오랜시간 약제의 음용으로 바이러스 내성이 생긴 회원들의 바이러스 사멸 수치는 변함없는 , 인체 혈액형과 무관한 자연 생물 물질입니다. 인체 무독,무해,무후유의 안정적인 생약물질임을 확인합니다. 이 물질을 현지 교민,관계인과의 연결로 혈액전파 바이러스 환자들에게 공급을 위한 연결을 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김 이랑 배상, ker04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