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수) 오전 6시 50분 경 바예델카우카(Valle del Cauca)주의 하문디(Jamundí)시 중심부에서 오토바이에 실린 폭탄이 폭발하여 경찰 2명을 포함한 6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경찰은 금번 사건의 배후를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의 잔당(EMC)로 보고 있음.)
우리 대사관이 공지한 출국권고 지역(아래)에서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콜롬비아에 체류중인 우리 교민 및 여행객들께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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