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종연 대사는 3.11(목) Luis Fernando Navarro 콜롬비아 합동군사령관을 대면 면담하여 방산협력, 보훈활동, 교육훈련, 태권도 교류 등 양국 간 국방, 방산협력 전반에 관해 협의하였습니다.
추 대사는 한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콜롬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방위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참전용사 대상 마스크 지원, 후손회 활성화,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나눔의료 사업 등 우리 정부 및 대사관에서 실행중인 각종 보훈활동에 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Navarro 사령관은 우리나라와 교육 및 훈련 관련 인적교류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태권도 교류가 콜롬비아군 역량강화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국 정부에서 태권도 사범 파견을 증원해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면담 계기, Navarro 사령관은 한국 정부의 최근 익산함(Almirante Tono) 양도 및 한국전참전용사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추종연 대사에게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합동군사령부 명의 감사 메달 및 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
Navarro 사령관은 한국정부의 콜롬비아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 강화 및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콜롬비아 합동군사령부의 의지를 확인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