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석 대사는 5월 6일 화요일, 국립기술대학교(UTN)와 삼성전자가 공동 설립한 “Samsung and UTN Galaxy AI” 인공지능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연구소는 미래 기술 교육, 디지털 격차 해소, 그리고 한-코 과학기술 협력의 상징적인 결실로, 앞으로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혁신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